얼마전 100원 포토카드가 나와서 포토카드를 만들어 봤습니다.
어떤 사진을 찍을까 고민하다가 보통 인물 사진을 많이 찍는 것 같은데 꽃 사진으로 해보았습니다.
100원 딜에는 양면 포토카드 17장과 4×6 인화지 20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
배송비 3,000원 총 3,100원
꽃 사진만 찍으려고 꽃 사진을 훑어보더니 어떤 게 더 좋을까 생각했다.
하지만 예전에 비해 사진 실력이 많이 늘었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.
예전 사진보다 현재 사진이 더 좋아보이네요.
아마도 내 사진 기술보다 내 관점이 더 많이 변했을 것입니다.

아무튼 포토카드 사진
핸드폰에 줄을 서서 사진을 찍었습니다.
실제로 보면 색이 더 잘 나왔다.
“우와~~ 좋다” 정도의 퀄리티는 아닌 것 같아요.
제가 가지고 있는 포토카드는 메가박스에서 영화를 보고 만든 것들이라 메가박스 포토카드와 비교해봤습니다.

크기는 동일합니다
코너링 처리는 메가박스에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.

두께도 같고 재질도 비슷해 보입니다.
전체적인 느낌은 비슷하지만 저는 메가박스 포토카드가 더 나은 퀄리티를 느꼈습니다.
그런데 17장에 나오는 100원권과 비교해 볼까요?
사용하지 못할 정도로 품질이 나쁘지는 않으니 용도에 맞게 사용한다면 꽤 좋은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.
생각나는 쓰임새가 몇개 있으니 대충 디자인해서 추가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.